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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군의 부동산 이야기
부동산 하우스푸어 거래절벽 예감이되요
혹시 부동산 하우스푸어라는 말을 기억하시나요? 2012 ~ 2013년쯤으로 생각되는데... 당시에 부동산 거래절벽 및 가격 하락으로 인해서 집값이 전세값에 거의 근접한일이 있었습니다. 가령 5억짜리 집을 3억에 전세를 놓았는데 집값이 하락해서 4억이 된 것이지요. 3억 빼주니 1억 남고... 여기에 빚이 있으면 이집은 바로 깡통이 되는 현상~ 하우스푸어(집은 있으나 가난한...) 였습니다. 대출이 있어서 고생하는 경우를 여러번 접했는데, 집도 안팔리고~~~ 심지어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경우도 발생하다보니 국가적으로 무척 위기였습니다. 이명박 - 박근혜 정권 사이에 있던 일인데...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집을 사둘껄?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아파트값이 쌌거든요? 아마도 당시에 집을 사둔 사람은 돈을..
부동산실무이야기
2019. 1. 23.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