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아파트전세
- 내집마련
- 보유세
- 한빛알앤씨
- 다세대주택
- 서울아파트값
- 부동산투자
- 등촌동빌라재건축
- 빌라건축
- 테르바움
- 집값
- 빌라재건축
- 부동산
- 오피스텔
- 속초부동산
- 아파트값
- 부동산대책
- 부동산규제
- 아파트분양
- 부동산시장
- 은마아파트
- 재건축
- 서울아파트
- 아파트
- 등촌동빌라
- 3기신도시
- 닥터빌드
- 분양가상한제
- 재개발
- 서울집값
- Today
- Total
목록분양이야기 (54)
H군의 부동산 이야기

안녕하세요, 한빛알앤씨입니다. 부동산을 취득할 때 반드시 필요한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작성 시 주의할 점이 무잇인지 알려드릴까 하는데요.주택자금조달계획서는 쉽게 말해서 집을 구매할 때 구매 자금에 대한 정확하고 구체적인 출처를 밝히는 것입니다.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주택자금조달계획서를 제대로 밝히지 않아 조사가 진행되면 문제가 없더라도 더욱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에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작성을 통해 정확한 출처를 중요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증여된 금액으로 집을 구매했는지 투기가 아닌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정부에서 판단했기 때문인데요. 원칙적으로는 증여가 발생하면 이에 관한 세금이 부과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증여세를 피하고자 이를 피하려 ..

안녕하세요, 한빛알앤씨입니다. 2021년 처음 공급된 4333가구 규모 수도권 공공택지 사전(事前) 청약에 10만명 가까운 무주택자가 신청했습니다. 예상보다 분양가가 비싸다는 논란도 있었지만,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며 일단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서울이나 수도권 인기 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마다 청약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주변 시세보다 15억원가량 저렴하게 나온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무순위 청약(5가구)에는 25만명 가까운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 같이 청약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아파트 값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고, 역대 최고 상승률도 갱신되다 보니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는 청약시장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빛알앤씨입니다. 7월 15일부터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 시작되는데요. 정부에서는 3기 신도시 분양가를 시세의 60~80% 선에서 정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인천계양과 남양주진접2 등은 분양가가 3억~4억대, 성남복정1과 의왕청계2, 위례 물량은 면적에 따라 5억~7억원가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기 신도시 분양가를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올해 3만2000가구, 내년 3만 가구가량 사전청약할 것이라고 정부에서는 밝혔는데요. 3기 신도시 사전청약도 시작되었습니다. 분양가를 시세의 60~80% 수준으로 맞춰 인천 계양의 경우 전용면적 59㎡ 주택이 3억5000만원, 74㎡는 4억5000만원에 공급됩니다. 남양주 진접은 59㎡가 3억5000만원, 74㎡는 4억원에 나옵니다. 성..

안녕하세요 한빛알앤씨 입니다. 전매 제한 규제강화를 앞두고 올해 1분기 분양권 전매 건수가 지난해 동기보다 40% 이상 확대됐습니다. 사실상 분양권 전매금지가 되기 전 수요가 폭발했다는 분석했습니다. 9일 리얼투데이가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아파트 거래원인별 현황 자료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 분양권 전매건수가 총 3만3147건으로 전년 동기(2만3429건) 대비 41.5% 늘어났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1위 경기(8900건), 2위 인천(3307건), 3위 부산(3014건), 4위 전북(2272건), 5위 강원(2153건) 순인데요. 분 양권 전매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가장 많았던 지역은 전주시 완산구(1600건)이며, 이 지역은 전년(241건) 대비 6배 이상 거래가 늘었습니다. 2위 인천시 ..

안녕하세요 한빛알앤씨 입니다. 오늘은 많은분들이 관심가지고 있는 '아파트분양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하는데요. 5월 8일 정보에서는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금지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오는 8월부터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금지됩니다. 지금은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같은 규제지역에서만 금지하고, 나머지 비규제 지역은 6개월 이후부터 거래가 가능하지만, 이를 확대하는 겁니다. 지난 3월에 분양한 한 아파트에는 840가구를 모집하는데 72.1대 1의 엄청난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와 같이 많이 몰린 이유가 투기과열지구 등 규지 지역을 피해서 전매 제한 기간이 짧은 피규제지역에 청약 수요가 많이 몰렸는데요. 이와 같은 피해를 막기..

안녕하세요 한빛알앤씨 입니다. 최근 2년 연속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증여거래가 1만건 이상 이뤄진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정부가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보유세를 인상하고 집을 팔 때 내는 양도소득세의 다주택자 중과를 시행하고, 매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지만 집값이 하락해 손해를 보는 대신 가족간 증여가 낫다고 사람들이 판단해버린 겁니다. 이달 20일 직방이 지난 2019년부터 20. 04. 16 까지 서울 아파트 실거래를 분석해본 결과 거래 원인이 증여인 것은 2017년 7408건에서 2018년 1만5397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하였고, 2019년에도 1만2514건을 기록하였습니다. 전체거래 중 증여 비율은 2018년 이전 2∼4% 내외에서 2019년 9.7%로 급등하고, 고가주택이 밀집한 강남3구(..

안녕하세요 한빛알앤씨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 하면서 아파트 입주를 앞둔 사람들의 민원들이 폭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비 입주민들 사이에서 입주날짜를 "입춰야한다 VS 그냥하자"로 의견이 분분한대요. 27일 분양업계 등에 따르면 3월 들어 입주를 앞둔 수도권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지자체와 시행사 등에 민원을 제기하는 건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이후 이 달 8일까지 제기된 공동주택 사전점검 일정 조정에 대한 민원은 511건이고, 특히 3월 들어 민원이 폭증하면서 하루 평균 66건씩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입주 물량이 적은 상황에서 입주가 연기되면 주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

안녕하세요 한빛알앤씨 입니다. 현재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내야하는 봉유세가 지난해에 비해 약 2,000만원 정도 늘었습니다. 이로 인해 보유하고 있는 집을 팔아야 하는지 증여를 해야하는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이와 같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자 고가 주택을 가진 다주택자들이 '세금 계산' 하기에 정신이 없다고 합니다. 올해 고가 아파트 공시가격이 갑자기 큰 폭으로 올라가고, 정부에서는 종합부동산세를 추가로 인상할 계획이다보니 다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2020년 01월 01일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의 공시가격은 14.75%.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이 13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였는데요. 특히 시세가 9억원 이상의 아파트..

안녕하세요 한빛알앤씨 입니다. 서울 지역의 매매가격 전망지수가 근 1년정도 만에 하락되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하락한다 해도 거래가 없는 시장 상황을 두고 집값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확정하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는 3일 KB부동산 리브온에 의하면 전국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지난달 111에서 상승세가 꺾인 108을 기록해 상승 기대감이 약간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서울 지역의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12·16대책 영향으로 지난 1월에는 122에서 111로 하락하였고, 2019년 11월에 기준점인 100을 넘겼던 부산은 지난 달부터 둔화세를 보이다 2020년 2월이 들어서자 기준점 100 이하로 하락한 99를 기록하였습니다. 이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전국 4000여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지역의..

안녕하세요 한빛알앤씨 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거복지로드맵 추진의 일환으로 생애주기별 주거지원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고 합니다. 오는(29일) LH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행복주택 등 건설임대 3만 8003호, 매입임대 2만 3695호, 전세임대 4만 1483호 등 총 10만 3171호의 공공임대주택을 신규 공급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시행한 주거지원 정책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 신혼부부 및 고령자에게 전년대비 약 1만 6000호를 확대한 7만 4644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등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보강하였습니다. 생애주기별 맞춤 임대주택 공급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면 경제기반이 약한 청년층을 위해 빌트인 시설이 구비되어진 행복주택과 매입과 전세임대주택을 전년대비 13% 확대된 2만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