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아파트
- 아파트분양
- 서울아파트값
- 테르바움
- 은마아파트
- 내집마련
- 부동산규제
- 아파트값
- 재개발
- 한빛알앤씨
- 재건축
- 보유세
- 집값
- 분양가상한제
- 등촌동빌라
- 부동산대책
- 닥터빌드
- 빌라재건축
- 서울집값
- 다세대주택
- 빌라건축
- 오피스텔
- 속초부동산
- 등촌동빌라재건축
- 부동산투자
- 서울아파트
- 3기신도시
- 아파트전세
- 부동산
- 부동산시장
- Today
- Total
목록종부세 (4)
H군의 부동산 이야기
안녕하세요, 한빛알앤씨 입니다. 오늘은 올라가는 종부세와 함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절세전략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세부담이 역대 최대로 올라가면서 종부세가 폭탄이라고 하는데요. 일단 1주택자인지 다주택자인지에 따라서 부담의 정도가 다르고, 금액과 규모에 따라서도 증가 폭이 다릅니다. 우선, 1주택자라면 7월, 9월에 낸 재산세와 이번 종부세를 더한 금액이 작년에 냈던 금액의 150%, 1.5배를 넘지 않는 수준이기 때뭉네 제한이 있는데요. 다만, 종부세 금액만 놓고 보면 2020년 보다 2배 이사도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시가격 현실화와 맞물리게 되면, 당분간은 계속 배수로 늘어날 수 밖에 없다 보니 고가주택을 소유한 분들 중에서 고정수입이 없는 은퇴자들이나..
안녕하세요 한빛알앤씨 입니다. 11월 23일 부터 서울 강남에 집 한 채만 가지고 있어도 지난해보다 갑절의 종합부동산세가 청구된 고지서를 받게 되는데요. 이에 따라 정부의 올해 종부세입은 3조5000억원을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종부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의 경우 공시가격 6억원(1세대 1주택자는 9억원) 초과분에 매기는 세금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종부세 대상자는 59만5000명, 세액은 총 3조3471억원이었고, 올해 세율 변동은 없으나 공시가격 상승에 더해 종부세 과표인 공정시장가액비율이 85%에서 90%로 올라 세액이 3조5000억원 선을 돌파하였다고 합니다. 올해 종부세는 역대 최고치를 갱신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종부세를 갑자기 많이 내게 되면 실제로 거주하..
안녕하세요 한빛알앤씨입니다. 내년 종합부동산세율이 인상되면서 세부담이 늘어날 처지에 놓였습니다. 앞으로는 공동명의로 주택을 보유하면 종부세 공제액이 한 사람당 6억원씩 총 12억원에 달해 12억원(공시가격)의 주택을 보유해도 종부세를 안냈지만 집값이 올라가면서 종부세 대상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공동명의 주택보유자들도 타격을 입게 되었는데요. 어제인 24일 기획재정부에 의하면 2021년 1주택자의 종부세는 0.1~0.3%p 오릅니다. 다만 정부는 고령층 1주택자에도 종부세를 강하게 매기는 것은 비합리적이라는 지적을 감안해 1가구 1주택자 고령자 세액공제율을 10%p 상향키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60~65세 미만은 20%, 65~70세 미만은 30%, 만 70세 이상은 40%로 공제율이 오르는데..
종부세 현실화 공시가격 9억원 초과 아파트 50% 증가 어제(4.29) 발표된 공시가격을 보니 APT를 갖고 있는 가정의 경우 특히 고민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정부에서는 종부세를 많이 올리겠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막상 현실화가 되니까 각종 뉴스에서도 보도자료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부동산 세금이 증가하는 것뿐만이 아닌 건강보험료 등 여러 세금과도 깊은 관련이 있기에 한숨이 깊어지는 것이지요. 사실 1주택자에게는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내가 살고있는 집한채일뿐입니다. 저 역시 현재의 집에서 10년을 넘게 살고 있는데, 현금이 많은게 전혀 아닙니다. 그냥 물가고 올랐고, 공시지가가 오른 것뿐입니다. 가만히 잘 살고있는데, 공시가격이 상향됐으니 세금내라! 이렇게 된 것이구요. 속이 많이 타네요. 타다..